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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움은 정신세계의 등불!

2014-10-27 16:15:52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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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세상에서는 늙어서 죽을 때가지 공부하고 배워야 한다며 공붕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무속인들은 신과의 대화가 중요하다며 소홀히 하는 경향이 없지 않다.

하지만 무속인들에게 배움은 세속의 일반 사람들보다 더 중요하다.
 무속인들은 정신적이고 관념적인 세계의 사람들이다. 정신의 폭과 깊이는 많이 알수록 더 깊어지는 것이 사실이다. 옛날의 위인들이나 무속인들에게 있어 높

게 보고 있는 대신들은 본래 높은 학식과 무예가 높은 대위인들을 신으로 모시고 있음을 보면 알 수 있다. 정신은 눈에 보이는 사물이 아닌 마음과 이성의 세

계이기에 등불로 밝힌다 해서 밝아지지 않는다. 이런 복잡하고 어두운 세계를 밝히는 정신적인 등불이 바로 지식이다. 서양의 사상가이자 지도자였던 소크라

테스도 많은 지식과 학식으로 어려운 문제들을 명쾌하게 풀어내고 또 나라의 지도자로서 통치를 해왔다고 한다.
 무속인들은 일반적인 사람들 중에서도 더 어둡고 방황하는 영혼과 사람들의 정신적인 인도자가 되어야 한다. 그러하기에 일반사람들보다 더 많은 학식과 지

식을 쌓아야 하며 그에 더해서 무속세계의 정확한 지식으로 항상 무장하고 있어야 함이 기본적인 자세라고 생각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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삭 제  (Rahmad)  2015-12-03 05:20:51
Pefcret shot! Thanks for your post!